'제5회 서울디지털대 미술상' 수상자 발표
수정 2015-02-12 15:25:07
입력 2015-02-12 15:24:42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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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제5회 서울디지털대학교 미술상’ 수상자가 12일 발표됐다.
2010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서울디지털대학교 미술상’은 우수한 미술인재를 발굴하고 전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미술상은 한달 간의 공모기간 동안 신진 작가 150여명이 응모했으며 이중 서울디지털대 미술상 1명, 우수작가상 2명 등 총 3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디지털대 미술상은 뜨개질을 이용한 설치 작품을 출품한 보라리씨가 차지했으며 우수작가상은 안준영, 이강훈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수진 서울디지털대 회화과 교수는 “2015년도에는 특별히 서울디지털대 선촌 예술원의 개관을 계기로 그 간의 미술상 진행에 있었던 공간 제약으로 인한 매체 제한의 벽을 허물게 되어 청년 작가들의 실험적인 작품들을 대거 미술상에 수용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수상작은 내달 11일부터 24일까지 서울디지털대 선촌예술원에서 전시된다. 시상식은 올해 3월19일 열린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