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 큰 여자 째째한 남자…발렌타인데이, 여성이 돈 더 쓴다
수정 2015-02-12 18:17:59
입력 2015-02-12 17:45:00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발렌타인데이에 남성은 이벤트 준비에 여성은 돈 때문에 가장 큰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미혼남녀 10명 중 7명 이상은 밸런타인데이 등 연인을 위한 날이 없어지길 바란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
||
| ▲ 발렌타인데이./뉴시스 | ||
밸런타인데이 선물에 대해서는 남성은 66.1%, 여성은 70.5%가 부담된다고 답했다.
구체적인 이유로 남성의 경우 이벤트 준비에 대한 압박(37.0%), 비용(28.8%), 선물 아이템 선정(25.7%), 여성은 비용(36.8%), 선물 줄 사람의 범위(30.5%), 선물 아이템 선정(22.5%) 등을 꼽았다.
밸런타인데이를 위해 준비할 선물로 남성(46.3%)과 여성(53.0%) 모두 초콜릿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밸런타인데이 때 선물구입에 지출하는 금액은 남성이 평균 8만6000원, 여성이 이보다 3만원 많은 11만6000원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