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 황태자 손흥민, 박지성 "빅리그 이적 가능성 높다"
수정 2015-02-15 14:35:38
입력 2015-02-15 14:29:57
[미디어펜=이서영 기자]3개의 폭풍골을 기록한 손흥민이 현재의 레베쿠젠에서 빅리그로 이적할 가능성도 제기됐다.
2002년 한일월드컵트스타 박지성이 손흥민이 영국의 프리미어리그(EPL) 등 더 큰시장으로 옮길 개연성이 있다고 했다.
박지성은 15일 수원에서 자신의 영문이니셜을 따서 만든 JS파운데이션 재능학생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손흥민이 계속 훌륭한 활약을 보이고 있다”면서 “잠재력이 있는데다, 아직 어리다는 점에서 더 큰 팀에서 탐낼 만한 선수”라고 추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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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베쿠젠의 손흥민이 15일 볼프스부르크와의 홈경기에서 헤드트릭을 기록했다. /AP뉴시스 | ||
세계 최고 명문구단 맨체스터유나이티드(맨유)에서 자신이 주전으로 뛴 것처럼 손흥민도 얼마든지 EPL등에서 주전선수로 활약할 수 있음을 내비친 것.
손흥민은 이날 독일 볼프스부르크와의 홈경기에서 3개골을 연달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자신의 시즌 최다골인 14개를 기록했다. 손흥민의 이날 헤드트릭으로 몸값도 덩달아 올라갈 전망이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그에서 뛰는 축구천재 메시의 활약에 비견되는 해트트릭기록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