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민아와 열애설후 결별때 "무척 힘들다" 아버지 손웅정도 불편심기 비쳐
수정 2015-02-15 14:52:12
입력 2015-02-15 14:49:15
독일 프로축구 레베쿠젠에서 맹활약중인 손흥민이 한때 '군통령' 걸스데이의 민아와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일부 언론들이 선정적으로 열애설을 보도했다는 것이다. 손흥민과 아버지 손웅정은 이같은 열애설에 대해 황당한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손흥민은 언론보도에 대해 무척 힘들어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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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이 한때 걸스데이 민아와 뜨거운 연인관계라는 추측성 보도가 난무했다.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손흥민이 지난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연장전반전 동점골을 터트린 후 기성용 등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
아버지 손웅정은 열심히 축구에 몰입해야 할 어린나이의 손흥민에 대해 연애인과의 열애설이 나도는 것은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 반응을 보였다는 것. 손흥민의 이모도 열애설을 부인하면서, "짜증난다"는 반응을 SNS에 남기기도 했다.
한편 손흥민은 15일 독일 프로축구 레베쿠젠과 볼푸스부르크와의 경기에서 전후반 3골을 성공시켰다. 절정의 골감각을 보인 것. 손흥민은 지난 1월 호주에서 열린 아시안컵축구대회에서 최고의 기량을 과시했다.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선 2골을 기록했다. 호주와의 결승전에서도 1-0으로 지던 연장 전반전에서 만회골을 터트리기도 했다. 손흥민은 한국축구의 전설 차범근과 영국 프리미디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뛴 박지성의 뒤를 잇는 초대형 스타로 발돋움하고 있다. [미디어펜=이서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