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울터미널 등 노선버스·지하철 20~21일 새벽 2시까지 연장운행
수정 2015-02-16 20:35:09
입력 2015-02-16 20:34:55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서울시가 설 연휴를 맞아 귀성 귀경객들을 위해 20일과 21일 시내버스·지하철 연장 운행과 함께 동서울터미널 등를 경유하는 노선버스도 연장 운행한다.
이에 따라 서울역, 청량리역, 영등포역, 용산역 등 4개 기차역과 강남고속버스터미널, 동서울터미널, 남부터미널, 상봉터미널 등 버스터미널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126개 노선이 연장 운행된다.
이에 따라 주요 기차역과 동서울터미널 등 고속·시외버스 터미널 앞 버스정류소에서 차고지 방면으로 운행하는 시내버스 막차를 새벽 2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심야전용버스(올빼미버스) 9개 노선도 정상 운행한다.
특히 서울역(N10, N16, N30, N40), 영등포역(N16), 청량리역(N13, N26), 용산역(N40), 남부터미널(N61), 상봉터미널(N26) 등 주요 기차역과 동서울터미널을 지나는 심야버스 노선과 시간을 미리 알아두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망우리·용미리 등 시립묘지를 지나는 시내버스도 증편 운행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이번 설 연휴기간인 오는 18일~21일 동안 고향을 다녀오는 시민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자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