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교통상황, 오후 3시 현재 정체 시작 "예상보다 빠르다"
수정 2015-02-17 15:16:39
입력 2015-02-17 15:15:56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7일 오후 3시 현재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귀성차량이 몰리며 병목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17일 수도권을 빠져나갈 차량은 44만대로 예상보다 정체가 빨리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다. 반대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역귀성 차량도 35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3시 현재 요금소 기준 ▲서울→부산 7시간20분 ▲서울→대구 6시간30분 ▲서울→광주 6시간 30분 ▲서울→대전 4시간3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경부고속도로는 부산방향 ▲경부선입구(한남)~잠원나들목 ▲신갈나들목~안성분기점 ▲잠원나들목~반포나들목 등 총 27.37km 구간에서 정체가 시작됐다.
서해안고속도로는 목포방향 ▲서평택분기점~행담도휴게소 ▲무창포나들목~춘장대나들목 ▲안산분기점에서 비봉나들목까지 37.47km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중부고속도로는 통영방향 ▲마장분기점~대소분기점 ▲증평나들목~오창휴게소 ▲서이천나들목~마장분기점 등 총 41.6km 구간이 정체돼 가장 정체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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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후 3시 현재 고속도로 교통상황 / 사진=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