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과자·통감자만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고속도로 휴게소 별미가 귀성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꼭 놓치지 말아야할 15곳을 소개해본다.

18일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휴게소 추천 대표음식 톱15’에 따르면 경부 고속도로 부산 방면 김천 휴게소 별미는 ‘수제 왕돈가스’다. 부드러운 식감과 푸짐한 양을 자랑한다.

   
▲ 고속도로 휴게소 별미/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또 영동 고속도로 강릉 방면 용인 휴게소 별미는 ‘현미 돌솥 된장 비빔밥’이다. 직접 담은 장을 사용해 깊은 맛을 살린 것으로 유명하다.

중부 내륙 고속도로 충주휴게소의 경우는 ‘새뱅이 해물순두부’가 별미다. 88올림픽 고속도로 지리산 휴게소 ‘추어탕’과 호남 고속도로 여산 휴게소 ‘콩나물 국밥’도 별미에 포함된다.

남해고속도로 진영휴게소 별미로는 ‘우렁이살 된장찌개’, 함안휴게소 별미로는 ‘의령 한우국밥’, 정읍휴게소 별미로는 ‘복분자 낙지 연포탕’이 있다.

영동고속도로 덕평휴게소 ‘말죽거리 쇠고기국밥’은 27만 그릇,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안성국밥’은 21만 그릇 이상 팔린 최고 인기 고속도로 휴게소 별미다.

거창휴게소 비건식당의 ‘채식라면’은 점심시간에만 하루 평균 200그릇이 팔리는 별미다. 금강휴게소 ‘도리뱅뱅’, 서해안고속도로 고인돌휴게소 ‘풍천장어덮밥’, 영동고속도로 횡성휴게소 ‘횡성한우스테이크’ 등 역시 별미로 유명하다.

특히 칠곡휴게소 ‘시루밥’과 안동휴게소 ‘안동한우 쇠고기국밥’, 서울만남휴게소 ‘어린이 볶음밥’은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휴게소 맛 자랑 대회를 통해 인정받기도 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 조사 결과 지난해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가장 많이 팔린 별미는 덕평휴게소 ‘덕평 소고기국밥’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