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설 연휴 첫날 귀성객이 몰리며 빚었던 정체가 완전히 풀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18일 밤 11시 현재 서울과 수도권에서 출발하는 귀성차량은 대부분 구간에서 큰 정체 없이 목적지에 닿을 수 있다.

설 연휴 첫날 정체가 대부분 풀린 모습이다.

요금소 기준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4시간20분, 대전 1시간30분, 대구 3시간30분, 울산 4시간30분, 강릉 2시간20분, 광주 3시간, 목포는 3시간3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평일 야간 교통상황과 비교해 큰 차이가 없다.

도로공사는 오후 9시까지 41만대의 차량이 귀성길에 올랐고, 자정까지 2만여대가 더 서울을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설 당일인 19일은 고속도로 상·하행선 모두 극심한 정체가 예상된다. 도로공사는 차례 직후 귀경길에 나서는 인파가 집중되면서 하루 종일 양 방향 정체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 출처=한국도로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