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본격적인 설 연휴 귀경길이 시작되면서 전국 고속도로 교통상황이 혼잡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

20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하루 약 381만대의 차량이 전국 고속도로에 몰릴 것으로 보여 고속도로 교통상황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행 귀경차만 무려 43만대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 고속도로 교통상황/사진=뉴시스

도공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11시부터 시작되는 고속도로 교통상황은 오후 4~5시경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고속도로 교통상황 혼잡은 이날 자정을 기점으로 해소될 것으로 예측된다. 

10시 기준 현재 주요 도시별 예상 소요시간은 △부산→서울 5시간20분 △대구→서울 4시간30분 △광주→서울 4시간 △대전→서울 1시간40분 △울산→서울 5시간30분 등으로 고속도로 교통상황은 아직까지 대체적으로 양호한 편이다.

이외의 정체구간 및 고속도로 실시간교통정보는 한국도로공사에서 제공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고속도로교통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 홈페이지, 콜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