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김치냉장고, 천원에 살 수 있는 리퍼브매장 어디?
수정 2015-02-20 10:55:47
입력 2015-02-20 10:54:22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리퍼브매장'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리퍼브는 리퍼비시드(Refurbished)의 준말로, 우리말 순화어로는 손질상품이라고 쓰인다.
소비자의 단순변심 또는 배달 과정에서의 흠집 등에 의한 반품이나 전시·이월·단종상품 등을 손질한 후 대폭 할인된 가격대에 판매한다. 리퍼브 제품을 정상가격보다 무려 평균 30~40% 이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온·오프라인 리퍼브매장들은 보통 정품 가격의 30~60%, 최대 70~80%까지 제품을 싸게 판매한다. 소비자들은 220만원대 냉장고를 130만원대, 180만원대 드럼세탁기를 130만원대, 100만원대 노트북을 50만~60만원대, 50인치 TV를 70만원이 안 되는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워낙 저렴하게 판매되다 보니 기능적인 면에서도 떨어질 거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 외관상 약간 흠집이 있을 뿐 기능과 사후 서비스는 정상 제품과 동일해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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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방송된 VJ특공대에서는 하자가 있는 신상품을 모은 전자제품과 가구 등을 파는 리퍼브매장이 소개됐다. 이곳에서는 '천원의 행복'이라는 경매를 통해 TV나 김치 냉장고를 단돈 1000원에 살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이곳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에 있는 K 업체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