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심증, 운동하면 증세가 악화되는 병?…관리 어떻게
수정 2015-02-20 11:07:07
입력 2015-02-20 11:05:55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협심증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13년 협심증 진료인원은 55만8000명으로 인구 10만명당 1116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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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협심증/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 ||
이는 지난 2009년 47만9000명에 비해 16.6% 늘어난 것으로 5년만에 13.3% 늘었고 총 진료비 역시 15.7% 상승했다.
협심증은 심장 근육에 허혈로 가슴 통증 등의 증상을 발생케 하는 질환으로 대개 운동이나 활동, 스트레스, 추위 등에 악화되고 휴식하면 증세가 완화된다.
협심증의 주요 증상으로는 호흡곤란, 가슴 두근거림 등이고 드물게는 치통, 왼쪽 팔 통증, 상복부 통증 등이 일어나기도 한다.
협심증의 주요 원인으로는 동맥경화에 의한 관상동맥 협착, 관상동맥 경련, 관상동맥교, 대동맥판막 질환, 심한 심실비대 등이고 심한 빈혈, 조절되지 않는 갑상선 질환이 이유이기 하다.
협심증 예방을 위해서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 운동부족, 대사성 증후군, 스트레스 등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유산소 운동, 적절한 식습관이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