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박원순 회동, 국세청 환급금 조회 방법, 미세먼지 황사 주의, 다케시마의 날 규탄

문재인-박원순 회동…'지방분권·재정문제' 협력키로

[미디어펜 온라인뉴스팀]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약 10개월 만에 다시 만났다.
문재인 대표는 22일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나 지방자치단체의 자치권 확대방안과 지방재정 문제 등 국정현안을 논의했다.

문재인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박원순 시장과 오찬회동을 가졌다.

문재인 대표가 제안해 이뤄진 이번 회동은 당 대표 경선 때부터 강조한 '통합행보'의 일환으로, 지난해 4월 박원순 시장과 한양도성에서 동반 산행을 했던 이후 약 10개월 만의 만남이다.

박원순 시장은 회동에 앞서 문재인 대표와 차기 대권 경쟁주자가 아니냐'는 질문에 "협력만 하는 사이다. 사람들은 왜 자꾸 경쟁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하냐. 협동의 힘이 훨씬 큰데"라며 웃어 보였다.

문재인 대표도 "박원순 시장이 워낙 잘 하고 또 우리 당의 차기 대선주자로서 지지도를 높여 나가니까 새누리당에서 '박원순 저격특위'를 만들었다고 한다. 이것은 차기 대선주자로서 흠집내려는 새누리당의 대선공작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당은 단호하게 그 공작에 맞서서 박 시장을 지켜 낼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 문재인-박원순 회동./뉴시스
국세청 환급금 조회 방법…잠자는 돈 어떻게 확인하나?

잠자고 있는 돈을 환급 받을 수 있는 국세청 환급금 조회 방법이 화제다.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는 국세환급금은 납세자들이 환급결정 통지일로부터 2개월이 경과한 후에도 찾아가지 않는 국세 미수령환급금을 조회할 수 있는 있다.

국세청 환급금은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국세환급금 찾기 메뉴를 이용하면 된다. 개인의 경우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사업자는 상호와 사업자등록번호를 입력해 조회할 수 있다.

또 연말정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서도 연말정산 환급금을 조회 할 수 있다. 국세청이 배포한 ‘연말정산 2014’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환급금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오늘 올 들어 최악 황사 내일도 계속 전국 미세먼지 주의

오늘(22일) 올 들어 가장 심각한 황사를 나타낸 데 이어 내일(23일)도 황사의 영향을 계속될 전망이다.

따라서 전국 미세먼지 농도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겠다. 인천 전역과 경기 서부 지역에 황사 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전에 이어 오후에도 모두 전국 미세먼지 농도는 '매우 나쁨'을 기록했다.

설 연휴가 끝나고 일상이 시작되는 23일에도 황사의 영향으로 전국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이 예상된다. 미세먼지에 민감한 사람들은 장시간 또는 무리한 실외활동을 피하는 게 좋다.

한편 내일은 중국 상해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자세한 지역별 날씨를 살펴보면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은 하늘을 보이겠다. 아침에는 서울과 수원 영하 3℃로 오늘(22일·일)보다 낮겠고 낮에는 서울과 춘천 5℃까지 오르겠다. 

일본 다케시마의 날 규탄 집회 도심 곳곳서 열려

일본 시마네현이 22일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강행한 가운데 서울 도심에서 이를 비판하는 집회가 잇달아 열렸다. 

22일 나라(독도)살리기 국민운동본부는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폐기를 촉구하는 규탄대회와 퍼포먼스를 열었다.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그리고 학부모까지 약 150명이 모인 자리에서 각 학생 대표는 '일본 학생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날 다케시마의 날 규탄대회에 앞서 흰저고리와 검은 치마를 입은 여학생 10명이 3·1 만세운동을 재현하는 퍼포먼스로 지나가는 시민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앞서 독도향우회는 오전 10시30분 같은 자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은 자칭 '다케시마의 날'을 즉각 폐지하고 독도 도발을 당장 멈춰라"고 촉구했다.

문재인-박원순 회동, 국세청 환급금 조회 방법, 미세먼지 황사 주의, 다케시마의 날 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