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숭실대학교는 금융·IT솔루션 전문회사 코스콤(Koscom)과 상호업무협력 협약(MOU)을 24일 체결했다.

   
▲ 24일 서울 동작구 숭실대 베어드홀에서 진행된 '상호업무협력 협약식'에서 한헌수 숭실대 총장(왼쪽)과 정연대 코스콤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금융IT 분야 국내외 공동연구 및 협력교육 수행 ▲연구시설 공동 활및 정보 교류와 핀테크 협의체 참여 협력 ▲금융IT 분야 기술력 향상 세미나 공동 추진 ▲석·박사 양성 교육과정 실무 의견 제공 ▲산학 협력 활성화(인턴쉽) 및 고용 창출 등을 협력할 계획이다.

정연대 코스콤 대표이사는 “지난 37년 동안 코스콤은 금융IT분야만 오랫동안 집중해 온 회사로 금융계에는 많이 알려져 있다. 이제 금융 분야 뿐 아니라 IT쪽에서도 많이 알려 협력모델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핀테크 협의체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전통적으로 IT가 강한 숭실대와 인적, 기술적 교류 협력을 확대하면 대학과 기업이 윈윈(win-win)해 국가발전과 금융IT 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헌수 총장은 "코스콤과 같은 금융IT 전문 기업과 IT와 금융이 특성화된 숭실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창조경제 시대의 새 길을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