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대전 ICC호텔에서 ‘2014년 평생학습중심대학 육성사업 우수 사례 발표 및 성과보고회’를 24일 개최했다.

‘평생학습중심대학 육성사업’은 대학의 인력과 시설을 활용해 특성화고·마이스터고를 졸업한 재직자와 은퇴자·조기퇴직자 및 경력단절 여성 등에게 직무역량교육,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한 평생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08년부터 선보인 이 사업은 지난해 학위과정 운영대학 35개교, 비학위과정 운영대학 10개교 등 총 45개교를 선정해 총 102억원을 지원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2014년 평생학습중심대학 육성사업에 참여한 45개 대학의 운영 우수사례와 사업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환식 교육부 평생직업교육국장은 “올해는 성인 전담 단과대학(학부)으로 체제를 개편하는 등 대학이 평생교육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돕고 성인학습자의 학업이나 학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