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경상수지 15개월 연속 흑자
수정 2021-09-07 08:15:52
입력 2021-09-07 08:06:53
백지현 차장 | bevanila@mediapen.com
[미디어펜=백지현 기자]역대 최대 규모의 운송수지 흑자와 배당수입 증가 등의 영향을 받아 지난 7월 경상수지 흑자 기조가 15개월째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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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미디어펜 | ||
항목별로 상품수지 흑자는 57억3000만달러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12억9000만달러 감소했다.
수출이 543억1000만달러로 26.3%(113억2000만달러) 증가했고, 수입은 485억8000만달러로 증가폭 (126억달러·35.0%)이 더 커진 것으로 집계됐다.
서비스수지는 8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으나 전년 같은 기간(-13억달러)보다는 적자 폭이 12억2000만달러 감소했다.
운송수지 흑자는 1년 전 보다 15억9000만달러 증가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이는 7월 선박 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전년 동월대비 284.5% 급등하면서 해상화물 운송수입이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여행수지 적자 규모는 -4억9000만달러로 1년 전(-3억3000만달러)보다 더 확대됐다.
본원소득수지는 28억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여행수지 적자 규모는 -4억9000만달러로 1년 전(-3억3000만달러)보다 더 확대됐다.
본원소득수지는 28억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금융계정 순자산(자산-부채)은 7월 중 65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직접투자의 경우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34억9000만달러, 외국인의 국내투자는 29억5000만달러 각각 증가했다.
증권투자에서는 내국인 해외투자가 46억7000만달러,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는 81억달러 늘었다.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다른기사보기 직접투자의 경우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34억9000만달러, 외국인의 국내투자는 29억5000만달러 각각 증가했다.
증권투자에서는 내국인 해외투자가 46억7000만달러,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는 81억달러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