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2014 전기 학위수여식' 1167명 졸업장
수정 2015-02-25 10:51:08
입력 2015-02-25 10:50:18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덕성여자대학교는 서울 도봉구 교내 덕성하나누리관에서 ‘201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24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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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덕성여자대학교 | ||
이번 덕성여대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1095명, 석사 65명, 박사 7명 등 총 1167명이 학위를 받았다.
학부 성적 최우수 졸업생에게 수여되는 ‘이사장상’은 법학과 천혜정씨가, ‘총장상’은 컴퓨터학과 정예원씨가 받았다.
학과별 성적 우수 졸업생에게 수여되는 ‘우수상’은 국어국문학과 정영은씨 등 116명이 수상했다.
대학원 졸업생 가운데 연구 성과, 사회기여 활동 등이 뛰어난 학생에게 수여되는 ‘대학원 공로상’은 진예슬(문학 석사)·이은정(교육학 박사)·김선회씨(약학 박사)에게 돌아갔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학부 재학 중 대학 발전에 기여한 전회원(화학과)·유식란(생활체육학과)·박하연(약학과)‧원용경(컴퓨터학과)‧강혜림(정보통계학과)‧최윤선씨(식품영양학과)가 ‘덕성베스트공로상’을, 아동가족학과 임윤선씨가 ‘총동창회장상’을 받았다.
김목민 덕성학원 이사장은 “덕성은 여성 독립운동가인 차미리사 선생님이 1920년 창학한 위대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대학이다. 어렵고 힘들 때 덕성여대 졸업생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차미리사 선생님의 ‘자생‧자립‧자각’의 가르침을 실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