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승혜 인턴기자] 걸그룹 EXID 하니의 파우치가 변기보다 더 더럽다고 밝혀져 화제다.

25일 방송되는 KBS2TV '비타민'에서 춥고 건조한 바람으로 인해 생기는 잔주름을 예방하기 위해 ‘겨울이 위기다! 주름을 잡아라’를 주제로 잡아 봄을 대비하기 위한 다양한 겨울철 피부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 EXID 하니 / 사진=KBS

이날 녹화에서 EXID 하니의 파우치 속 세균이 화장실 변기 세균 수치보다 높게 측정 돼 MC와 패널들을 경악케 했다.

하니는 자신만의 피부 관리법을 공개하기 위해 셀프카메라를 찍어왔다. 그러던 중 지저분한 방이 의도치 않게 공개돼 함께 출연한 신봉선에게 “방 좀 치워라”라는 면박을 받았다.

평소 피부 관리를 위해 사용한다는 ‘하니표 DIY미스트’는 전문의가 “효과 없다”고 말하자 바로 미스트를 녹화장 한구석에 버리는 등 외모와 달리 털털하고 친근한 모습에 출연진들의 호감을 샀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이런 열악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하니의 피부 검사 결과 피부 미인으로 선정됐다. 결국 피부는 타고나야 하는 것임을 입증한 셈. 이로인해 함께 출연한 개그우먼 신봉선, 김영희 등을 씁쓸하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성수, 김숙, 현영, 광희, 조혜련, 신봉선, 김영희, 하니(EXID)가 출연한 ‘KBS2TV 비타민’은 25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