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서울 한 주택에서 80대 할머니가 양손이 묶인 채 시신으로 발견돼 경찰에 수사에 나섰다.

   
▲ /자료사진=뉴시스

25일 오후 4시50분께 함모씨(88·여)가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한 주택 2층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발견 당시 함씨는 운동화 끈으로 두 손이 묶여 있었고 목 졸린 듯한 흔적이 있었다.

경찰은 "사망 시점이 정확하지 않다. 최근 숨진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함씨가 살해됐을 것으로 본 경찰은 사망 경위를 조사하기 위해 26을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