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101억 투입 '해봉 부동산학관' 완공
수정 2015-02-26 10:04:08
입력 2015-02-26 09:55:40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건국대학교는 서울 광진구 서울캠퍼스에서 ‘해봉(海峰) 부동산학관 준공식'을 25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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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에서 진행된 '해봉 부동산학관 준공식'에서 (왼쪽부터)건국대 송희영 총장, 손인국 이구산업 회장, 김경희 이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
원로 기업가 해봉 손정환 선생(93)의 발전기금 30억원 기부로 2013년 11월 공사가 시작된 건국대 부동산학관은 모금 등으로 총 101억원이 투입됐으며 지하2층, 지상7층 연건평 7589㎡ 규모로 건립됐다.
건국대 부동산학관은 기부자의 호를 따 ‘해봉 부동산학관'으로 명명됐으며 새 학기부터 학부과정 정치대학 부동산학과 소속 교수진과 학생 400여명, 부동산대학원 425명, 최고위과정 40명 등 1000여명이 속한 부동산학부·대학원 건물로 사용된다.
송희영 건국대 총장은 "발전기금 기부자의 뜻과 정성을 한자리에 모으고 이를 기념하는 기념관 형태의 ‘해봉’ 부동산학관을 완공하게 된 것은 건국대 발전의 또 하나의 획을 긋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