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 등이 예정돼 이번 주말 교통 혼잡이 우려되고 있다.

   
▲ /자료사진=뉴시스

27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28일 서울역 광장에서 민중의 힘 등 시민사회단체가 5000명이 참가하는 '민주파괴 민생파탄 평화위협 범국민대회'를 진행한다.

집회 직후 이들은 서울역 광장을 출발해 숭례문→한국은행 로터리→을지로 입구를 거쳐 서울광장까지 1.6㎞를 3개 차로로 행진할 계획이다.

고엽제전우회 등 보수단체는 이날 오전 10시 동자동 게이트타워와 오후 12시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반국가 종북세력 척결 국민대회' 집회 신고를 했다.

한국진보연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남산공원 입구에서, 서울진보연대는 오후 5시부터 신사역에서 각각 집회를 한다고 신고했다.

경찰은 집회 등으로 교통혼잡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교통경찰 등 740여명을 도심권 주요 교차로에 배치하고 교통관리를 실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