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선 브런치레터-아 감동입니다.
수정 2015-03-02 11:13:50
입력 2015-03-02 11:01:46
편집국 기자 | media@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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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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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기다림 또 기다림
긴긴 겨울 몇 달을 기다렸습니다.
얼음이 녹아 물이 되고, 물이 흘러 흙에 틈을 냅니다. 아기의 손보다 더 여린 싹들은 죽을 힘으로 그 틈을 비집고 고개를 내밉니다. 고목에 피는 싹도 새싹이듯 동토에 솓는 순도 새순이네요. 아~! 감동입니다.
1.Mar.15 담박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