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임창규 기자}배우 송원근과 백옥담이 걸그룹 EXID의 ‘위아래’ 댄스를 선보이면서 화제다.

백옥담(육선지 역)은 지난 2일 방송된 MBC 일일연속극 ‘압구정백야’에서 송원근(장무엄 역)과 의 결혼 후 첫날밤이 그려졌다.

   
▲ 압구정백야 백옥담/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두 사람은 결혼 후 호텔에서의 고조된 첫날밤에서 와인을 몇모금 마신 송원근이 갑자기 어지럼증을 호소했다.

이에 송원근은 “열기를 식히자”며 백옥담에게 EXID의 ‘위 아래’ 댄스를 함께할 것을 제안해 두 사람은 순식간에 댄스 삼매경에 빠졌다.

그러나 뜬금없는 ‘커플댄스’와 가족들이 함께 TV를 시청하는 시간대에서 다소 보기 민망한 연출에 대해 압구정백야의 작가 임성한 작가의 조카인 ‘백옥담 띄워주기’ 아니냐는 비난여론도 나오고 있다.

압구정백야의 계속된 ‘막장’ 논란에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행보 역시 함께 주목받고 있다. 방통심의위는 지난달 13일 올해 막말, 막장, 비방 등 저품격 방송프로그램에 대한 심의를 강화하고하기로 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