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욕설 논란에도 가상남편 헨리, 예원 향한 내조 "응원해 주세요"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배우 이태임이 예원을 향해 욕설을 해 논란이 일은 가운데 그룹 슈퍼주니어 M 헨리가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 합류한 예원을 응원했다.

4일 헨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굿모닝 여러분. 죄송해요. 지난 포스트때문에 다들 걱정시켜서요.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서, 그리고 절 미워하게 되는 걸 바라지 않았거든요. 여러분들이 예원도 저처럼 응원해줬으면 해요. 그리고 좋은 하루 보내요. 보고 싶어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 '이태임 욕설 논란' 헨리, 예원 향한 내조/사진=Yes

앞서 헨리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얘기하고 싶은거 있어요. 이거 어떻게 이야기해야 될지 모르지만, 그냥 앞으로 어떤 일이 생겨도 저는 팬들 생각하고 팬들 내 마음에 있다는 거 그거 얘기하고 싶었어요. 항상 사랑해요. 그래서 미워하지 마요”라는 메시지를 게재한 바 있다.

한편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예원은 차가운 바다에 들어갔다 나온 배우 이태임에게 “추운데 괜찮냐”고 물었으나 이태임의 폭언과 욕설이 이어져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예원 소속사 스타제국 관계자는 “예원이 다소 당황을 했지만 이태임이 연장자라 대꾸하지 않았다. 욕설을 한 건 사실이나 다투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