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교수진, 한·중 합작학과 지원 장학기금 2000만원 기부
수정 2015-03-04 15:25:25
입력 2015-03-04 15:23:12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건국대학교는 전기공학과와 융합인재학부 교수진이 ‘건국대-중국 산둥이공대학간 전기공학 합작학과'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2000만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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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건국대학교 | ||
이번 장학금 기부에는 전기공학과 김낙교 명예교수, 최규하·안형근·최영호 교수, 글로벌융합대학 융합인재학부 이만종 교수 등이 동참했다.
건국대 교수들이 기부한 장학기금은 산둥이공대학에서 건국대로 파견된 중국인 유학생 가운데 성적과 가정형편을 고려해 학기당 2명의 학생을 선발, 500만원의 장학금과 생활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2012년 9월부터 건국대와 산둥이공대는 4년제 학부과정인 ‘전기공정 및 자동화’과정 합작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