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장학재단 석림회는 서울 성북구 고려대 인촌기념관에서 ‘2015학년도 1학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5일 개최한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학생 44명에게 장학금 1억2500여만원이 지급된다.

석림회는 1970년 고려대 교수들이 후학양성의 목적으로 설립한 장학회다. 현재 950명의 교수가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연간 평균 100여명의 학생에게 1인당 200만~5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안법영 석림회 회장(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석림회는 교수들이 후배 사랑을 위해 교수 전체 단위로 활동하고 있는 고려대 최대 장학회다. 여러 교수님들이 주신 깊은 뜻이다. 작게 보일 수도 있지만 그것이 크게 모여져서 학생들 학업에 의지를 북돋아주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 의미가 크게 느껴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