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유병재 결별, 신곡 '멈춘사랑'으로 이별의 아픔 풀어내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가수 신지와 유병재가 결별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신지의 신곡 '멈춘사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지는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말로만 지나가기 염치없어서 이렇게라도 마음 전한다. 뿌잉뿌잉 지나친 애교도 사랑으로 감싸 달다. 오늘은 음원 풀린날이니까 하하"라는 글을 게재했다.

   
▲ 신지 유병재 결별/신지 트위터

신곡 '멈춘사랑'은 미디엄 템포로 신지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이별의 아픔을 풀어낸 곡이다.

한편 4일 신지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은 6개월 전인 지난 여름 결별했으며 현재 좋은 동료이자 친구로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신지와 유병재는 지난 2011년 4월부터 교제했다. 9월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하면서 공개 연인이 됐다. 이후 두 사람은 한 차례 결별을 겪기도 했지만 2013년 재결합하며 SNS, 방송 등을 통해 공개적으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