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경쟁력 확보 및 신조선 발주 구축 기여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지난 19일 부산 벡스코 전시장에서 개최된 '제22회 코마린 2021 하이브리드 플러스(KORMARINE 2021 HYBRID+) 컨퍼런스'에서 코마린 2021 어워드(KORMARINE 2021 AWARD)를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 제22회 코마린 2021 국제컨퍼런스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상을 수상하고 있다. / 사진=한국해양진흥공사 제공


해진공은 이번 콘퍼런스에서 그동안의 해운재건으로 해운·조선 상생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으로 이어졌다. 특히 초대형컨테이너선 신조선 금융 지원, 노후선박 교체 지원, 중견선사 선박금융 보증 등에서 노력을 기울였고, 국내외 해양산업 일감 확보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같은 날 시상식에 참가한 박광열 한국해양진흥공사 경영기획본부장은 "역사 깊은 코마린 어워드를 수상하게 된 데 공사 사장과 임직원을 대신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우리나라가 해운산업 리더국가로 도약하는데 앞장서서 해운업을 지원해 조선업 또한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