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장도연 "장수원 로봇연기의 비밀은 딱 잡힌 '각'"
수정 2015-03-05 11:10:55
입력 2015-03-05 11:05:14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라디오스타' 출연한 장도연이 로봇연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장수원을 칭찬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장도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 |
||
| ▲ 라디오스타 장도연, '로봇연기' 장수원 칭찬/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 ||
이날 방송에서 장도연은 장수원의 연기에 대해 "생각보다 정말 연기를 잘하시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장도연과 장수원은 앞서 tvN 드라마 '미생'을 패러디한 '미생물'에 출연해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장도연은 "1회 때는 그 분이 한 마디만 해도 너무 웃기더라. 그래서 저도 NG를 많이 냈다. 근데 2회 마지막밤이 되니 굉장히 노말해지시더라"고 아쉬워 했다.
또 장도연은 "장수원 로봇 연기의 비밀에 대해 "각의 문제다"고 말했다.
이어 장도연은 극중 사무실에 들어와서 잠에서 깨어 인사하던 신에 대해 "인사만 하면 되는 신인데, 장수원은 등 뒤에 전자동장치가 있는 것처럼 '끼이익' 부자연스럽게 일어난다"고 설명했다.
또한 장도연은 장수원이 감독의 요청에 따라 손으로 하트를 만들 때도 각이 딱 잡히게 부자연스럽게 하트를 만든다면서 직접 재연해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