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사회 "주한 대사 테러는 대한민국 외교에 대한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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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민화협 소속 김기종으로부터 테러를 당해 부상 당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YTN 캡처 | ||
바른사회시민회의(이하 바른사회)는 5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테러 사건에 대해 "이번 테러는 대한민국 외교에 대한 테러나 마찬가지이며, 테러 청정국으로 국제적 명성을 지켜온 대한민국에 대한 테러"라며 논평을 냈다.
바른사회는 "과거 비슷한 사건의 전과가 있는 김기종 씨가 더욱 더 비열하고 반인륜적인 테러를 저질렀다는 것은 심히 유감이 아닐 수 없다"며 "당국은 테러범과 배후를 철저히 수사하여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아래는 바른사회시민회의 논평 전문이다.
[논평] 주한 대사에 대한 테러는 외교에 대한 테러
평일 서울 시내 한 복판에서 주한 미국대사가 면도칼로 피습당하는 끔찍한 테러사건이 발생하였다. 현장에서 제압당한 범인은 자신을 ‘우리마당 대표 김기종’이라고 밝히고 “내가 테러했다”라고 외치기까지 했다. 김씨의 범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김씨는 2010년 7월 주한 일본대사에게 시멘트 덩어리를 던져 징역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고, 건강상의 이유로 가석방되었다고 한다. 비슷한 사건의 전과가 있는 김씨가 더욱 더 비열하고 반인륜적인 테러를 저질렀다는 것은 심히 유감이 아닐 수 없다.
폭력과 테러행위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다. 심지어 주한 외국 대사에 대한 테러는 대한민국 외교에 대한 테러나 마찬가지이며, 테러 청정국으로 국제적 명성을 지켜온 대한민국에 대한 테러이다.
바른사회시민회의는 주한 미국대사에 대한 테러를 강력히 규탄하며, 당국은 테러범과 배후를 철저히 수사하여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
바른사회시민회의 2015년 3월 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