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안 빠지나봐"…하재숙, 무례 댓글에 우아한 일침 [MP★그램]
수정 2021-10-26 19:13:27
입력 2021-10-26 16:30: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하재숙이 우아한 일침을 날렸다.
하재숙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엉덩이. 완전 돌덩이. 오늘 똥침하면 손가락 최소 골절"이란 글과 함께 필라테스 중인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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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하재숙 SNS 캡처 | ||
사진 속 하재숙은 놀라운 근력과 유연성으로 고난도 자세를 선보였다.
이 가운데 한 누리꾼은 "너무 유연하고 잘 하는데 필라테스는 살은 안 빠지는 게 맞나보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하재숙은 다소 무례한 댓글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람이 살 빼려고 운동하는 건 아니니까"라며 "저는 그저 재미와 건강유지가 목적"이라는 답변으로 유연하면서도 단호하게 대처했다.
한편, 하재숙은 지난 달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 악역 신마리아 역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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