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트대사를 통해 배우는 영어 'ASAP'…대한민국은 쾌유 ASAP "화답"
수정 2015-03-06 14:35:18
입력 2015-03-06 11:53:37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정단비 기자] 피습을 당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에 대해 쾌유를 비는 응원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네티즌들은 리퍼트 대사가 트위터를 통해 사용한 'ASAP', 'ROK' 뜻에 대해 궁금증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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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퍼트 주한미국 대사가 트윗에 병상에서 걱정하는 한국인에게 전한 말, 그리고 서울에서 산책하는 장면과 지난 1월 20일 2세 '세준' 출산을 알린 사진/출처=리퍼트대사 트윗 | ||
이에 네티즌들은 위기의 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한 리퍼트 대사의 대담성에 박수를 보내고 그가 트위터에서 '혈맹'을 강조한 글에 대해 동감하는 글들을 SNS에 올리고 있다.
그러면서도 네티즌들은 트위터에 담긴 약어 'ASAP', 'ROK' 에 대해 궁금해 했다.
'ASAP'는 'As Soon As Possible'의 약자로 '가능한 빨리'라는 뜻을 담고 있다. 또한 'ROK'는 'Republic of Korea'의 약자로 '대한민국'을 뜻하는 말이다.
회화나 이멜, 유튜브에 자주 쓰이는 영어 약어는 'ASAP'이외에도 'HAND'와 'FYI'등 매우 많다.
'HAND'는 'Have A Nice Day(좋은 하루 되세요)', 'FYI'는 'For Your Information(참고로)'의 약자다.
"같이 갑시다". 리퍼트대사의 트위터 마무리 글은 한글이다. 이를 영어로 번역한다면?
"Let's go together"다. 지난 2012년 한국에 온 오바마 미국대통령은 "We go together"라고 말했다. 현재형은 '강한' 의미를 담긴다.
참고로(FYI), 리퍼트 대사의 쾌유와 조속 회복을 기원하는 대한민국(ROK)의 네티즌들은 "리퍼트대사 'ASAP' 완쾌"라는 댓글로 그를 성원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병상에서 어서 일어나 리퍼트주니어인 '세준'과 애견 '그린스비'와 "HAND"하길 바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