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성장기 근골격계 통증 원인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일반적으로 성장기 아이들이 신체가 성장 때문에 근골격계에 통증으로 아픔을 호소한다. 하지만 부모들은 보통 단순한 성장통으로 오해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방치하면 만성 질환으로 악화될 수 있다.

   
▲ 일반적으로 성장기 아이들이 성장기 근골격계 통증을 호소하지만 이를 방치하면 만성 질환으로 악화될 수 있다/사진=KBS 비타민 캡쳐

 

성장통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질환으로는 대퇴부가 안쪽으로 비정상적으로 돌아가 있는 대퇴염전, 종아리 뼈가 안쪽으로 비정상적으로 돌아가 있는 경골내 염전, 그리고 평발, O다리, X다리, 족저근막염 등이 해당된다.

대퇴염전과 경골내염전은 아이들의 안짱걸음 같은 보행 이상을 유발한다. 뿐만 아니라 발에도 영향을 미쳐 평발과 관절염까지 야기할 수 있으며 다리와 함께 발에도 통증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대퇴염전과 경골내염전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는 ‘성장기 아이들의 잘못된 앉은 자세’를 지적된. 무릎을 꿇고 앉거나, W모양으로 앉다 보면 대퇴 및 종아리뼈가 안쪽으로 말려 휘게 되는 원인이 되면서 바른 자세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성장기 아이들의 잘못된 운동화나 실내화 착용 역시 발의 통증의 원인이 된다. 심지어 양 다리 길이의 차이, 척추측만증 같은 보다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알맞은 운동화나 실내화의 선택 또한 매우 중요하다. 아동용 신발 선택 시에는 꼭 신어보고 발에 꼭 맞는지 살펴야 한다.

아이들의 통증을 방치할 경우 발과 무릎, 고관절, 허리에도 영향을 줘 무릎 관절염 및 척추측만증과 같은 추가적인 질환이 생길 수 있고, 각종 운동 중에 다칠 위험도 커진다.  따라서 통증이 발생하기 시작하면 알맞은 치료가 즉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모의 세심한 관리와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