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스토리 눈’ 두 남편과 시어머니, 딸까지... 10억을 위해 그녀는 무슨짓을 했나
수정 2015-03-10 17:31:00
입력 2015-03-10 17:03:22
[미디어펜=박혜지 인턴기자]10일 방송되는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 제초제 살인사건의 숨겨진 진실을 파헤친다.
경기도 포천에서 20년간 결혼생활을 한 40대 여성 노 모씨의 주변에 연이어 의문의 죽음이 발생한다. 2011년 남편이 갑작스럽게 사망하고, 재혼한 남편과 시어머니도 사망했다. 4년 만에 밝혀진 충격적인 진실은 이 모든 사건의 피의자가 노 씨라는 것.
노 씨가 사용한 범행도구는 맹독성 제초제 그라목손으로, 이를 음료수병에 섞어 첫 남편과 시어머니를 살해했다. 첫 번째 남편이 자살한 것으로 판명되어 거액의 사망보험금을 수령하자 범행 수법은 점점 치밀해졌다. 국과 찌개에 조미료처럼 말린 제초제를 조금씩 첨가하는 방식으로 재혼한 남편마저 살해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노씨가 최근 자신의 친딸 역시 살해하려 했고, 현재 친딸은 생명이 위태로운 상태였던 것.
제작진은 제초제 살인사건과 관련해 '두 얼굴을 가진 아내' '범행 도구는 찌개 속 조미료?' '10억 사망보험금 노린 계획적 범죄?' '딸마저 죽의 문턱으로? 왜 범행을 멈추지 못했나?'라는 의문을 가지고 이야기를 전한다.
한편 제초제 살인사건의 진실을 담은 '리얼스토리 눈'은 10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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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채널A 뉴스캡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