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가 박소영 작가, 미국 포틀랜드서 개인전
수정 2015-03-10 17:18:54
입력 2015-03-10 17:18:14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커뮤니티 컬리지 노스 뷰 갤러리에서 한국 화가 박소영 작가의 개인전 ‘워킹 인 더 클라우드(Walking in the Clouds)’가 21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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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소영 작가. | ||
이번 개인전는 마크 스미스 미국 포틀랜드 커뮤니티 컬리지 교수가 박소영 작가에게 동양문화 소개를 위해 작품 전시를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스미스 교수는 “미국 북서부 지역에서 박소영 작가의 작품을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한국의 전통화첩에 오리건 지역의 풍경을 파노라마 형식으로 담아낸 것이 인상적이다”고 말했다.
박소영 작가는 지난 4일 포틀랜드 커뮤니티 컬리지 학생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문방사우(文房四友), 수묵화, 작가의 작품세계’ 등을 주제로 특강과 수묵화 시연을 했다. 이후 미술전공 학생들의 많은 관심이 높아지면서 봄학기가 시작되는 올해 4월부터 수묵화 시연 수업을 연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