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지난 5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를 피습한 김기종(55·구속)이 10일 서울 송파구 경찰병원에서 발목 골절 부위를 수술 받았다.

   
▲ 리퍼트 대사 피습 김기종 발목 수술. /YTN 방송화면 캡처

김기종은 리퍼드 대사 피습 직후 검거되는 과정에서 발목이 골절된 바 있다. 경찰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김기종은 3∼5일 가량 입원 치료를 받게 된다.

경찰은 김기종에 대해 구속 상태를 유지하면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기종의 자택에서 압수한 책과 간행물 중 30점을 외부 전문가에 감정을 의뢰 경찰은 이중 19건은 이적성이 있다는 회신을 받았다.

이에 경찰은 김기종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에 수사를 진행 중이다.

김기종의 구속 기한은 14일까지로 경찰은 검찰 송치까지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