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승혜 인턴기자] 11일 tvN ‘택시’에서 홍영기와 3살 연하 이세용 부부가 출연해 혼전임신과 쇼핑몰 매출에 대해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2때 인터넷 얼짱으로 이름을 알린 홍영기는 “21살에 임신을 했다”라고 운을 뗐다. 홍영기는 “혼전임신 당시 남편은 겨우 18살이었다. 사실을 아시고 부모님이 3일 내내 우셨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홍영기는 “아이를 책임지고 낳을 생각이었다. 우리는 떳떳하니까 잘 살거라고 슬퍼하시는 부모님을 설득했다”라고 말을 이었다.

고3때부터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홍영기는 “고1때도 쇼핑몰을 운영했다. 하지만 학업과 병행하는게 쉽지 않아 매각했다”라고 전했다. 매출을 묻는 이영자에게 홍영기는 “매출로 하면 월 3억이다. 비수기 평균은 1억”이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에서는 인터넷 청년 재벌 특집으로 꾸며져 기안 84, 박태준, 홍영기와 이세용 부부가 출연했다. 

   
▲ 사진=tvN '택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