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최소윤 인턴기자]뉴욕타임즈는 피습을 당한 리퍼트 대사가 병원을 떠난후에도 남한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리퍼트 대사는 연세 세브란스 병원에서 “이번 사고는 한국과 미국의 뗄 수 없는 애정을 다시 돌이켜보는 계기가 됐다”며 사고 이후 남한 사람들에게 받은 응원의 메시지들을 언급했다.

뉴욕타임즈는 리퍼트 대사가 김기종씨에게 얼굴과 팔을 피습 당했으며, 피습당시 리퍼트 대사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은 남한 경찰관 한명이었다고 전했다.

뉴욕타임즈는 피습 이후 국내 정세에 대해 “필요했던 안전을 위한 제도는 부족했지만 남한과 계속해서 교류 하고 있으며 ‘미국인 이웃 사촌’으로 그의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며 “직장으로 돌아가고 싶으며, 그의 팔이 빠르게 회복되길 바라고 있다” 고 말했다.

   
▲ YTN 뉴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