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펜션 주인의 지갑을 훔쳐 달아난 국회의원 아들 등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양평경찰서는 펜션에 침입해 지갑을 훔친 혐의(절도)로 최모씨(30) 등 3명을 최근 불구속 입건했다

   
▲ /자료사진=미디어펜DB 

지난해 11월 이들은 경기 양평군의 한 펜션에서 16만원이 든 주인 A씨의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지갑을 훔쳐 달아난 피의자 중에는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의 아들도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들은 주거지가 분명하고 전과가 없어 불구속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