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군통령’ 급부상? 소녀시대부터 씨스타 걸스데이 역대 군통령 보니...
[미디어펜=박혜지 인턴기자]걸그룹 EXID가 군부대를 찾아 아찔한 '위아래' 공연을 펼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역대 ‘군통령’급 걸그룹들이 더불어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족구부가 삼마군부대를 찾아 군인들과 족구 승부를 벌였고 이후 EXID의 특별 위문공연이 이뤄졌다.
군부대 장병들은 걸그룹 EXID에 열광하는 모습을 보이며 EXID의 위아래 노래와 춤에 맞춰 함께 춤추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환호했다. 특히 EXID의 위아래 율동에 따라 몇몇 사병은 감탄과 열광하는 장면이 전파를 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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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M엔터테인먼트,스타쉽 엔터테인먼트, 걸E스데이 공식트위터, EXID 공식트위터 | ||
이에 역대 ‘군통령’급 걸그룹들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09년 초 순수한 이미지로 대한민국 컬러 스키니진을 유행시킨 ‘소녀시대’가 노래 ‘GEE’를 부르면서 대한민국 국군 장병들을 마음을 흔들었다. 당시 군 장병들은 소녀시대 멤버들의 사진을 각자 간직할 만큼 그들의 인기는 대단했다.
이후 2011년 섹시 걸스룹 ‘시스타’가 ‘쏘 쿨’(so cool), '마 보이(ma boy)' 등 히트곡을 부르며 위문공연을 펼쳤다. 이듬해 2012년 신곡 ‘나혼자’(alone)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학다리춤’을 보여주며 새로운 군통령으로 떠올랐다.
이어 2014년 ‘걸스데이’가 ‘기대해’를 발매하면서 일명 ‘멜빵춤’으로 군병들의 마음을 초토화 시켰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남성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특히 MBC ‘진짜 사나이’는 걸스데이의 위문공연 모습을 보여주면서 멜빵을 손에 걸고 늘어뜨리는 관능적인 포즈를 취하는 등 군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