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이상 성인 비문해자 4만여명 교육 기회 지원
수정 2015-03-11 15:38:03
입력 2015-03-11 15:37:36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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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저학력‧비문해 성인의 기초생활 능력 향상을 위해 2015년 문해교육 대상자 4만여명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읽고 쓰는 능력이 전혀 없거나 문장이해 능력이 거의 없는 19세 이상 성인은 약 260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7%에 해당한다.
이에 교육부는 문해교육 지원을 위해 전년대비 10억원 늘어난 예산 32억50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한편 전국 15개 시·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204개 기관의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에는 5300여명이 이달 중 입학한다.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비문해 성인들이 기초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초‧중학교 과정의 교육을 실시하고 일정 교육시간을 이수하면 해당 학력을 인정하는 제도다.
교육부는 올해 4월 중 ‘성인문해교육 3개년 계획’을 발표하고 교원·시설·교육과정 등 교육 여건을 확충, 지방자치단체·지역교육청·타 부처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