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한반도 평화' 통일교육 합숙수업 실시
수정 2015-03-11 16:01:25
입력 2015-03-11 16:00:24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숭실대학교는 2015학년도 1학기부터 통일관련 교양필수과목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개설하고 이론 및 합숙수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 ▲ 경북 문경 숭실통일리더십연수원. | ||
이번 과목은 숭실대 신입생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이론수업을 진행하고 경북 문경 숭실통일리더십연수원에서 한 차례 3박4일간 합숙을 실시한다.
이날 1차 교육생들은 연수원에 입소했으며 앞으로 1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조은희 숭실대 베어드학부대학 교수는 “숭실 교육의 핵심 목표 중 하나인 ‘통일지향적 민족교육’의 실천을 위해 대학 최초로 ‘한반도 평화와 통일’ 과목을 신입생 교양필수로 개설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고 통일의 당위성과 중요성을 체험을 통해 스스로 느낄 수 있도록 올해부터 캠프 형식의 입소교육을 가미했다. 깊이 있으면서도 재밌고 진부하지 않은 통일교육이 될 걸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