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협 "정부, 기업 온실가스 감축 설비 투자에 인센티브 줘야"
수정 2021-11-17 11:28:32
입력 2021-11-17 11:28:38
박규빈 기자 | pkb2162@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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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협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량을 이뤄내기 위해 산업계가 적극 투자할 수 있도록 온실가스 감축시설 관련 세액공제율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상장협은 기업별 세액 공제율을 중소기업은 현행 10%에서 12%로, 중견기업은 3%에서 5%로, 대기업은 1%에서 3%로 상향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정부의 세제상 지원은 연구·개발(R&D) 지원을 중심으로 한 장기적인 온실가스 감축 노력에 대한 지원책과 설비 투자 지원을 중심으로 한 즉각적인 온실가스 감축 노력에 대한 지원책 '투 트랙'으로 운영되는 것이 옳다"는 입장을 내놨다.
한편 정부는 2030년까지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로 감축하고, 2050년 순배출량 0을 달성한다는 탄소중립 목표 최종안을 최근 확정한 바 있다.
[미디어펜=박규빈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