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승혜 인턴기자]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이규한과 조동혁이 웃픈(?) 연애사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브로맨스 특집’으로 구성된 이번 방송에서 이규한은 현재 공개 중인 여자친구와의 연애담을 이야기했다.

이규한은 “8년 전부터 여자친구와 알고 지냈다. 마음에 들어 대쉬했으나 내가 연예인이라는 점 때문에 여자친구가 거부했었다”라고 지난 날을 회상했다. 이어 그는 “연예인이지만 알아보는 사람은 없을거다, 라고 설득했다. 이후 몇 번 데이트를 했는데 정말 알아보는 사람이 없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알아본다는 이규한은 “젠틀해보이려고 여자친구의 의자를 빼주면 의식하지 말라고 면박을 주더라. 심지어 공개 연애 멋있다, 용기있다는 기사에 가식 떨지 말라고 악플을 달았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하지만 기분 좋을 때는 좋아요를 누른다”라고 밝혀 주변을 폭소케했다.

이규한과 절친이라는 조동혁은 여자친구를 잡으러 클럽을 다니던 사연을 공개했다.

조동혁은 “여자친구가 클럽을 좋아해 자주 갔다. 신경 쓰여 가만히 있을 수가 없기에 여자친구를 지켜야 겠다는 마음으로 클럽을 갈 수 밖에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동혁은 “나는 기껏 걱정되어서 갔는데 춤추고 있는 여자친구를 보면 화가 나서 뒷목 잡고 끌고 나왔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규한과 조동혁의 사연 있는 연애사가 무엇일지 기대를 모으는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밤 11시 10분부터 방송된다. 

   
▲ 사진=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