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 공효진은 톱스타를 좋아해? 김수현 조인성 소지섭 차승원 공유까지...
[미디어펜=박혜지 인턴기자]배우 공효진이 KBS2 새 예능드라마 `프로듀사`에서 김수현과 호흡을 맞추면서 이와 더불어 그동안 함께 작품 활동을 했던 남자 스타들이 거론돼 화제다.
이달 말 첫 촬영을 앞둔 ‘프로듀사’에서 공효진은 김수현 차태현 아이유 등 최고의 배우들과 의기투합했다는 점에서 벌써부터 시청자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프로듀사'에서 공효진은 예능국 음악프로그램 PD로 출연한다. 어떤 배역이든 자신의 스타일로 소화시키는 능력을 지닌 그가 이번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수현은 신입 PD를 연기해 국내외 팬들의 높은 관심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고, 차태현은 리얼버라이어티 연출자를 맡아 탄탄한 연기와 특유의 유머러스함을 보여줄 예정이다.
![]() |
||
| ▲ 김수현, 조인성, 공유, 소지섭(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 사진=키이스트, SBS KBS 캡처 | ||
공효진은 과거 여러 작품에서 많은 톱스타들과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특히 이들이 공효진과 함께하면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는 점에서 유독 눈에 띈다.
2014년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정신과의사 ‘해수’역으로 출연해 인기 추리소설 작가 ‘장재열’역의 조인성과 함께 러브라인을 만들었다. 특히 올해 초 그는 ‘괜찮아, 사랑이야’ 대만 방영을 기념해 방송사 초청을 받아 대만과 중국 언론매체,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로코퀸’을 실감했다.
그는 2013년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 시청률 22% 육박한 ‘주군의 태양’에서 ‘태공실’역을 맡았다. 더불어 로코의 여왕 명성답게 유아독존 ‘주중원’역의 소지섭과 함께 환상의 케미와 호흡을 보여줘 높은 시청률과 함께 안방극장을 차지했다.
그 밖에도 공요진은 2011년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구애정’역을 맡아 톱스타 ‘독고진’역의 차승원과 최고의 로코를 선보였다. 2010년 ‘파스타’에서 레스토랑 '라스페라'를 배경으로 요리사를 꿈꾸는 ‘서유경’역을 연기해 까칠한 쉐프 이선균과 로맨스 콤비를 이뤘다.
2005년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에서는 고등학교 선생님 ‘나보리’역으로 출연해 제자 공유와 좌충우돌 사랑을 그렸다. 또 2003년 가수 비와는 ‘상두야 학교가자’에서 고등학생으로 등장해 호흡을 맞추며 애절한 사랑을 그렸다.
과거 공효진과 함께 호흡을 맞춘 남자 스타들 모두가 현재 전성기를 맞은 만큼 이번 ‘프로듀사’에서는 어떤 남자배우들이 전성기를 맞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가 출연을 확정지은 KBS 2TV 예능드라마 ‘프로듀사’는 예능국 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5월 초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