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김성주, "안정환 해설 중 저렴한 표현 많이 써서..."
수정 2015-03-12 20:35:49
입력 2015-03-12 20:35:26
이승혜 기자 | soapaerr@daum.net
[미디어펜=이승혜 인턴기자]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 김성주가 아나운서 출신다운 입담을 뽐냈다.
세 아이의 아빠가 된 김성주는 다산의 비결에 대해 묻자 모두 다 아내의 사랑 덕분이라고 밝혔다. 김성주는 “아내가 나를 많이 사랑해준다. 나는 손잡는 것도 부끄러운데 아내는 스킨십 하는 것도 좋아하고 팔짱끼고 둘이 영화보는 것도 좋아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성주는 “하지만 애를 갖게 되면 나에 대한 관심이 사라지더라. 지나친 아내의 관심을 돌려보려고 아기를 낳다보니 민국이, 민율이, 민주가 각각 5년 터울이 됐다”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안정환과 축구 중계 이야기를 꺼낸 김성주는 “안정환이 저렴한 표현을 많이 쓴다. 예를 들어 “저 선수의 플레이는 고급지네요, 저 골 땡큐죠” 이런 표현들을 써 당황했다. 그래서 종이에 되는 단어, 안 되는 단어 써준다”고 밝혔다.
축구, 농구, 피겨, 리듬체조까지 김성주만의 종목별 해설 노하우를 공개해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성주, 석주일, 박준형, 데니안, 이규한, 조동혁이 출연해 어떤 입담을 펼칠지 기대를 모으는 KBS 2TV '해피투게더3‘는 12일 밤 11시 10분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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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BS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