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국제처,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2차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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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13 17:03:54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숭실대학교 국제처는 ‘2015년도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2차 참가자를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KIIP은 이민자의 한국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국적 동포, 유학생, 외국인근로자, 결혼이민자, 난민, 전문인력 등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 한국사회 이해를 위한 소양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생활 및 적응 상 고충, 체류와 국적 관련 상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이수자에게는 귀화신청 시 국적필기시험 및 면접심사 면제, 국적심사 대기시간 단축, 전문인력 거주 자격(F-2) 변경 시 가점(최대 26점) 부여, 체류자격 변경 시 한국어능력 입증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서울 제2거점운영기관인 숭실대 국제처(전 국제교육원)는 올해 12월까지 서울 동작구, 구로구, 금천구, 경기 안양시 등 관할지역 6개 일반운영기관(가산종합사회복지관·성결대 다문화평화연구소·안양비산종합사회복지관·총신대 다문화연구소·화원종합사회복지관·한국이주노동자복지회)의 학사 및 강사 관리를 총괄하고 세부 프로그램을 기획한다.
지난해에는 674명의 이민자를 대상으로 55개 과정이 운영됐다.
2차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사전평가(레벨테스트)는 이달 28일 서울 동작구 숭실대에서 실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