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국제처,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2차 수강생 모집
수정 2015-03-13 17:04:33
입력 2015-03-13 17:03:54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숭실대학교 국제처는 ‘2015년도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2차 참가자를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 ▲ /자료사진=숭실대학교 | ||
KIIP은 이민자의 한국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국적 동포, 유학생, 외국인근로자, 결혼이민자, 난민, 전문인력 등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 한국사회 이해를 위한 소양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생활 및 적응 상 고충, 체류와 국적 관련 상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이수자에게는 귀화신청 시 국적필기시험 및 면접심사 면제, 국적심사 대기시간 단축, 전문인력 거주 자격(F-2) 변경 시 가점(최대 26점) 부여, 체류자격 변경 시 한국어능력 입증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서울 제2거점운영기관인 숭실대 국제처(전 국제교육원)는 올해 12월까지 서울 동작구, 구로구, 금천구, 경기 안양시 등 관할지역 6개 일반운영기관(가산종합사회복지관·성결대 다문화평화연구소·안양비산종합사회복지관·총신대 다문화연구소·화원종합사회복지관·한국이주노동자복지회)의 학사 및 강사 관리를 총괄하고 세부 프로그램을 기획한다.
지난해에는 674명의 이민자를 대상으로 55개 과정이 운영됐다.
2차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사전평가(레벨테스트)는 이달 28일 서울 동작구 숭실대에서 실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