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생활 안전' 애플리케이션. /자료=교육부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교육부는 안전사고에 대해 학생이 대처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 ‘학교 생활 안전매뉴얼’을 17일부터 배포한다.

‘학교생활 안전매뉴얼’ 앱에서는 자연재해, 학교내·외 활동 등 8개 영역 55개 안전사고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특히 안전사고 시 바로 행동할 수 있도록 간단하고 5~10개 내외의 짧은 문장으로 학생이 이해하도록 쉽게 제작했고 사고 대처요령 동영상 및 직접 연결이 가능한 비상연락처 등을 담았다.

이와 함께 학교에서 안전교육 시 활용할 수 있도록 포켓형 책자를 개발해 파일 형태로 제공한다.

‘학교생활 안전매뉴얼’ 앱은 안드로이드폰인 경우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아이폰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이달 23일부터 다운 받을 수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현장보급에 앞서 17개 시도교육청 및 안전교육 연구학교에 시범적용 했으며 향후 학교 활용 정도, 학생 반응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수정·보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