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교육부는 전국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교 3학년까지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2015년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 /자료=교육부

이번 조사는 시‧도교육청과 한국교육개발원 주관으로 23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실시되며 학교폭력 피해·가해·목격 경험, 예방교육 효과 등 학생은 ‘학생·학부모 참여 통합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본인 확인 후 참여할 수 있다.

설문 과정에서 학생 개인정보와 설문응답 내용은 저장되지 않는다.

특히 학생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응답 비밀을 보장하기 위해 주위에서 응답내용을 볼 수 없도록 온라인 조사화면을 불투명하게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이번 실태조사가 객관적으로 실시되고 있는지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는 올해 9~10월 실시 예정인 2차 조사와 함께 11월 학교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