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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중 전대우회장의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의 베트남어판이 출간됐다. | ||
대우맨들이 조직한 세계경영연구회(회장 장병회)가 20일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국립경제대학(National Economic University)에서 김우중 전회장의 저서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의 베트남어판 출간행사를 갖는다. 이버 행사는 베트남어 출간을 맡은 Alpha Books가 주관한다.
김 전회장은 이날 대학생 200여명과 ‘저자와의 대화시간’을 갖는다. 세계경영의 성과와 의미를 설명하고, 젊은이들이 열정과 포부, 비전을 갖고 삶에 도전하라도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대우세계경영연구회는 베트남 교육부를 통해 전국 만여개 학교도서관에 김회장의 저서를 기증키로 했다.
89년 출간된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는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이 책은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꿈과 도전의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김전회장의 체험과 도전에서 우러나온 인생의 경험과 비즈니스 지혜를 담아 공감을 얻었다. 세계경영 비전도 꿈도 국민적 관심사로 부상했다. 이 책은 지난 26년간 20여개국에서 번역, 출판됐다.
김회장은 못다이룬 세계경영의 꿈을 베트남에서 피워보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곳에 글로벌YBM(청년사업가) 양성소를 설립, 운영하고 있다. 한국의 젊은이들을 이곳으로 데려와 기업인으로 키우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중이다. 이곳을 거친 젊은이들이 현지 한국법인등에 취업하고, 창업에도 도전하고 있다.
세계경영연구회는 2009년 설립됐으며, 대우그룹 임직원들이 회원으로 있는 비영리단체다. 현재 정회원은 3800명이다. 외 30곳에 지회를 두고 있다. 그동안 글로벌YBM사업과 중소기업 지원사업, 학술세미나및 세계경영 아카데미운영을 해왔다. [미디어펜=이서영기자]




